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안니 M.G. 슈미트가 들려주는 신나는 모험담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브롬 가족의 집에 꼬마 요술쟁이 '위플랄라'가 찾아온다. 요술쟁이지만 서툰 요술로 늘 말썽을 부려 무리에서 쫓겨난 위플랄라. 브롬 가족은 항상 완벽하지 않은 요술을 부리는 위플랄라 때문에 곤란에 처하지만 또, 그 덕분에 마법 같은 모험을 하기도 하고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위플랄라의 요술로 난쟁이가 되어버린 브롬 가족의 이야기는 상상 속에서나 나올법한 신나고 재미있는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모험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 책은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따뜻한 가족애와 사람들과의 소중한 관계 등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위플랄라』는 아카보시 료에이의 그림과 어우러져 더 생생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