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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바위
글쓴이
수잔네 라쉬차 글.그림/김영진 역
출판사
해피북스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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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땅 속 난쟁이'들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옛날 옛적에 땅 속 난쟁이들은 지하산이라고 부르는 언덕에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몰래 곡식을 빻던 난쟁이들은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사라지는 언덕의 땅 속 구멍까지 알려지게 되었지요. 마을에는 언덕에서 난쟁이를 보았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호기심 많은 하인리히는 난쟁이들과 함께 놀기를 바랬지요. 하인리히의 아빠와 요흔은 아이들을 위해 난쟁이를 잡아오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언덕위 구멍으로 가서 난쟁이 한 명을 잡아왔어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 난쟁이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날이 어두워지고 다시 나타난 난쟁이는 요흔의 모자를 들고 약을 올렸어요. 요흔은 난쟁이를 따라 언덕 위 구멍으로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는 그를 다시 볼 수 없었어요. 그리고 언덕위 구멍도 다시는 열리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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