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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오디세이
글쓴이
정춘수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0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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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춘수

정춘수는 2003년 한자 자원을 한자 학습에 접목시킨 책 『한자 오디세이』를 내면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 줄곧 한자와 한문 공부에 관련된 책만 써왔다. 최근에는 천자문, 동몽선습, 소학 등의 중요 구절로 고전에 입문하는 길을 찾아본 『논어를 읽기 전에』 (2013), 난중일기와 징비록의 문구를 쓰면서 고전을 읽어 보는 『이순신을 읽다, 쓰다』 『유성룡을 읽다, 쓰다』(2016) 등의 책을 지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옛 선비의 공부 이야기를 담은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 (2015)을 썼고,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한자어로 한자를 배우는 『동네에서 한자 찾기 1』 (2016)를 기획하기도 했다. 우리말에 남겨진 한자와 한문의 흔적을 찾아내고, 한자로 쓰인 글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한 문장 했던 박지원이나 정약용이 한글로 글을 썼다면 어떻게 썼을까? 한문 알파고가 한문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가르칠까? 이런 상상을 종종 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1993)를 마쳤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자를 자원별로 분석한 결과 약 150자 정도의 글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결론을 통해 150자를 중심으로 표제 한자 및 대표 한자를 추출하여 한자를 익히도록 구성한 책. 한자의 핵심을 이루는 150자에 대한 내용을 읽어가면서 한자의 기본실력을 다지고, 모르는 한자를 음운, 부수, 총획순으로 찾아보는 자전 겸 자원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음과 훈을 동시에 익히면서 해당 한자의 자완과 관련된 유사 한자까지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한자와 관련된 신화, 전설, 역사 등 한자 자체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여 내용을 이해하면 암기 없이 저절로 한자 학습이 되도록 구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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