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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멸종 동물, 마스토돈의 비밀
글쓴이
이융남 외 1명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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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융남

땅속에 묻힌 생명의 시간을 복원하는 고생물학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한국 최고의 공룡 전문가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공룡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고생물학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생물학 석사학위를, 미국 댈러스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척추고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초빙 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관장을 거쳤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1호 공룡박사로 불리며 한반도 최초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와 반수생 신종 공룡 나토베나토르를 발굴해 세상에 알렸다. 이 외에도 한국-몽골 국제공룡탐사 프로젝트의 탐사대장으로 고생물학계 난제였던 데이노케이루스의 정체를 밝히는 등 공헌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과학자상과 대한민국학술원상을 받기도 했다.

MBC 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과 [공룡의 땅]에 참여했고, 강연 및 출판 등 공룡과 고생물학의 대중화에 힘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룡학자 이융남 박사의 공룡 대탐험』,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1만 2천년 전, 뉴욕의 남쪽 허드슨 강 계곡에 마스토돈 무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1.6킬로미터 두께의 거대한 대륙빙하가 북아메리카 절반을 덮고 있던 빙하시대였습니다. 털이 많고 코끼리처럼 생긴 마스토돈은 가문비나무와 소나무를 먹으며 수만 년 동안 번성했지만 약 1만 년 전 멸종하였습니다.

이 책은 자연사 연구에 큰 획을 그은 빙하기 멸종 동물 마스토돈의 대발굴 사건에 대해 그리고 있습니다. 1799년 한 농부가 발견한 거대한 뼛조각들이 누구의 것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되었는지 그 길을 함께 따라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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