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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갯길 여행
글쓴이
임동헌 저
출판사
송정문화사
출판일
200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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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헌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꼬불꼬불 시나브로 들어가는 강원도 고갯길 여행
고갯길 위에 문명의 속도를 내려놓으면 새로운 추억이 동행한다!


소설가 임동헌이 전하는 강원도 여행기. 유독 고갯길이 많은 강원도의 고개들 중 특별히 행정구역이 갈라지는 지역, 예컨대 정선에서 태백으로 이어지는 고개, 횡성에서 홍천으로 이어지는 고개 등 30곳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내륙과 바다 혹은 바다와 내륙을 잇는 고갯길, 사북 탄광 지대 등 산업화 과정에서 상처 입은 지역의 고갯길을 둘러보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 살았던 사람들의 애환을 어루만진다.

이 책은 '느림의 여행'을 강조한다. 문명의 속도를 내려놓고 느리게 가면 많은 것을 그것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다는 것. 저자는 속도전이 만연한 시대에 중독된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산소 같은 여행을 제안한다. 구비구비 강원도 고갯길 속으로 떠나는 느림의 여행.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들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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