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회개의 열매를 강조하는 청교도의 메시지를 담은 '퓨리탄 북스'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진정하고 참다운 위로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청교도 신앙의 기수로 꼽히는 저자 토마스 왓슨은 17세기 인물이지만, 불안에 휩싸인 현대인에게까지 그리스도인들이 애송하는 성구 중 하나인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중심으로 '안심하라'고 말할 조건과 이유를 넉넉하게 전한다.
왓슨은 영국국교회의 가톨릭적 신앙과의 타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목사직에서 파직 당하여 숲 속, 외양간, 헛간을 전전하며 설교했다. 신앙의 핍박을 받는 가운데 온갖 고초를 당한 그는 인생 시련의 극한을 통과하는 가운데 능력 있는 위로의 베테랑이 되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하나님이 약속이 있으므로, 어떤 시련 가운데서도 안심할 수 있다고 역설하는 이 책을 통해 낙심한 의인들에게 용기를 복돋아주는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