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고 싶은 꿈에 다가가라
수영영웅 펠프스 자서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수영 역사상‘8개의 금메달과 7개 종목의 세계신기록’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수영 황제 펠프스. 그의 성공신화 뒤에는 '경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승리의 의지', '수영에 대한 열정'이 도사리고 있다.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와 마찬가지로, 그는 중압감을 견뎌내고 경기에 집중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였다.
그는 일찍부터 정서적 시련과 신체적 약점을 극복해야 했다. 그는 일곱 살 때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다. 그는 이로 인하여 다른 아이들로부터 왕따를 당했으며, 심지어 선생님으로부터도 “넌 앞으로 인생에서 성공하기가 힘들어.”라는 핀잔을 들었다. 그는 선수생활을 위협할 수 있는 부상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펠프스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그 동안 남모르게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소상히 밝힌다. 우리의 인생살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그의 역경극복 의지와 능력에 대한 믿음을 완성해가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