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안전지대는 없다. 테러로부터 안전한 사람도 없다. 이 책은 특히 과격 이슬람원리주의에 의한 테러를 살펴보고 있다. 인간이 행복하다고 느끼기 위해 갖춰야 하는 조건 중에는 안전(safety)이 들어 있는데, 전 세계 곳곳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테러는 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을 저자는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대테러 전문가로서 테러 시대에 맞서 개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테러의 예방과 대응에 대한 기법을 숙지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평범한 보통 시민에서부터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의 근로자, 해외 유학생, 해외거주 교민, 분쟁지역에 취재활동을 하는 기자, 그리고 장·단기 해외에서 봉사하는 선교사, 민간 NGO 요원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대테러행동기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