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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5,000년의 문명사 (하)
글쓴이
존 줄리어스 노리치 저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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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줄리어스 노리치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외교관으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나와 문화 연구와 역사 저술 활동에 뛰어들어 비잔티움사 연구의 권위자이자 호쾌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정평이 나게 된 역사가이다. 그는 1929년에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등에서 공부했고, 1952년에 영국 외무성에 들어가 베오그라드와 베이루트의 대사관에서 일했다. 제네바 군축회담에 영국 대표단으로 참가했을 정도로 유능한 외교관이었지만, 1964년에 외교관으로서의 탄탄대로를 박차고 나와 역사 연구에 몰두했다. 그 뒤 왕립 빅토리아회, 왕립 예술협회, 왕립 문학회, 왕립 지리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를 돌며 예술, 역사, 건축, 음악을 주제로 강연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시칠리아의 노르만인들』, 『아토스 산』, 『베네치아의 역사』 등 그가 저술한 책은 외교관 출신다운 노련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도 그의 학구열과 학문적 업적에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반만년 역사를 종횡으로 누비는 다채로운 지중해 문명의 흥망성쇠사!

선명한 삽화로 책의 묘미를 더해주는 이 책은 존 줄리어스 노리치라는 위대한 역사가의 재능, 안목, 학식이 녹아든 최고의 역작으로, 그가 이 시대의 가장 권위 있고 인기 있는 작가의 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집약된 완결판이다. 위트 넘치는 문장, 철저한 자료조사, 깊이 있는 역사적 안목이 뒷받침된 탁월한 해석은 드라마틱한 사건, 다종다양한 인물군, 강렬한 내용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저자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고대 이집트와 페니키아 문명에서 현재의 지중해 국가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반만년의 역사를 종횡으로 누비며 문화, 교역, 정치적 동맹과 대립, 종교운동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추적해간다.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페르시아 전쟁』을 우리말로 옮긴 바 있는 역사 전문 번역가 이순호가 번역을 맡았으며, 흑백과 컬러로 된 80컷의 화보 외에도 왕가 가계도와 당시 지도를 상, 하권에 모두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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