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 역사를 종횡으로 누비는 다채로운 지중해 문명의 흥망성쇠사!
선명한 삽화로 책의 묘미를 더해주는 이 책은 존 줄리어스 노리치라는 위대한 역사가의 재능, 안목, 학식이 녹아든 최고의 역작으로, 그가 이 시대의 가장 권위 있고 인기 있는 작가의 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집약된 완결판이다. 위트 넘치는 문장, 철저한 자료조사, 깊이 있는 역사적 안목이 뒷받침된 탁월한 해석은 드라마틱한 사건, 다종다양한 인물군, 강렬한 내용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저자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고대 이집트와 페니키아 문명에서 현재의 지중해 국가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반만년의 역사를 종횡으로 누비며 문화, 교역, 정치적 동맹과 대립, 종교운동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추적해간다.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페르시아 전쟁』을 우리말로 옮긴 바 있는 역사 전문 번역가 이순호가 번역을 맡았으며, 흑백과 컬러로 된 80컷의 화보 외에도 왕가 가계도와 당시 지도를 상, 하권에 모두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