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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글쓴이
레오 리오니 저
출판사
Alfred A. Knopf
출판일
198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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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오 리오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 받았다. 리오니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또한 리오니는 어린이를 독립된 주체로 보고, 그들의 독립된 자아의식을 훌륭하게 그림책에 담아낸 작가로 유명하다. 또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프레드릭』, 『헤엄이』, 『꿈틀꿈틀 자벌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외에 『물고기는 물고기야!』, 『니콜라스, 어디에 있었어?』, 『틸리와 벽』, 『음악가 제럴딘』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태엽을 감아서 움직일 수 있는 장난감 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생쥐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는 커녕 사람들의 미움을 받으면서 살아갔죠. 그러던 어느 날, 장난감쥐를 마냥 부러워하기만하던 생쥐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어떤 소원이던지 들어주는 조약돌을 줍게 되었거든요. "와.. 이제 나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겠구나.. " 라고 기뻐하던 생쥐에게 더 간절한 소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천덕꾸러기 생쥐가 있습니다. 아무리보아도 자기하고 너무나 닮은 장난감쥐가 있는데 사람들은 자신은 너무나도 미워하고 그 장난감쥐만 예뻐하는거예요.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는 생쥐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보라색의 조약돌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러한 들뜬 마음도 잠시.. 이 조약돌을 써야만할 아주 급한 일이 생깁니다. 그건 항상 자신이 샘을 내고는 했었던 장난감쥐가 새로 들어온 장난감에 밀려서 주인에게서 버림을 받게 되거든요. 마침내 생쥐는 이 장난감쥐를 위해서 마법의 조약돌을 쓰게 됩니다. 평소에 느꼈던 감정이었다면 절대로 그럴 수 없었을텐데.. 어디서 그런 기특한 생각이 생긴걸까요?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Caldecott수상작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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