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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네 가지 얼굴
글쓴이
게리 윌스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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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윌스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 1934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미시건 주에서 자랐다.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가톨릭계 학교를 다녔으며, 한때 신부가 되려고 했으나 대학 진학 후부터는 고전 연구에 전념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과 신시내티의 재비어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예일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2살 때 「내셔널 리뷰」지에 「타임」지를 비꼬는 글을 기고하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조지 워싱턴부터 에이브러험 링컨, 리처드 닉슨, 케네디 가, 로널드 레이건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정치, 문화, 종교 등에 대한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와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전미 도서비평가협회상을 두 번에 걸쳐 수상했으며, 지금은 노스웨스턴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 겸 「뉴욕 북리뷰」의 고정 집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게리 윌스의 저서 중 연작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는 현재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앙서적이며, 그 외의 저서로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나는 왜 가톨릭교도인가』, 『교황의 죄』 등이 있다. 1993년에는『게티즈버그 연설, 272단어의 비밀 (원제 ; Lincoln at Gettysburg)』로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00년에 『교황의 죄』를 출간한 후, 교황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그가 왜 계속 가톨릭인으로 남아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쇄도했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2003년에 『내가 가톨릭인인 이유』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의 저자 게리 윌스가 내놓은 기독교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복음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해석을 통해 바라본 예수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네 편의 복음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복음서의 진실성을 부정하거나 그 내용을 비판하지 않으면서, 그리스어 원전을 분석하여 복음서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또한 복음서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해석들을 바로잡으며, 네 편의 복음서가 작성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추적해나가고 있다.

복음서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예수의 의미를 묵상하면서 나누었던 기도이며 그 안에는 그들이 공유했던 예수에 대한 네 가지 깨달음이 담겨 있다. '맹목적 믿음은 믿음을 오히려 약화시킨다'고 하는 저자의 말처럼, 원전에 충실한 이 책의 해석을 통해 부활한 예수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갈래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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