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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블루베어의 13과 ½ 인생 1
글쓴이
발터 뫼어스 저
출판사
문학수첩 리틀북스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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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터 뫼어스

작가이자 만화가, 시나리오 작가. 1957년 독일 뮌휀글라드바흐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해 만화가가 되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그림과 함께 소설, 어린이 책,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990년에 첫 작품인 만화 『작은 똥구멍』으로 '라하(RAAH)-비평가 상'과 에를랑겐 시가 수여하는 '막스와 모리츠 상'을 받아 그해의 최고 만화가로 떠올랐다. 이후 『아돌프-나치새끼』와 『아돌프-나 다시 왔다』로 큰 선풍을 일으켰으며, 차모니아라는 상상의 대륙을 무대로 한 『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과 『엔젤과 크레테』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99년에는 이 책으로 '아돌프-그리메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0년에는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한 『푸른곰』으로 독일 청소년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발터 뫼르스는 '나흐티갈러' 박사와 함께 인터넷 상에 차모니아의 야간학교를 창설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잇달아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의 작품은 독일, 영국, 프랑스, 한국 등 14개국에서 출판돼 1,0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2004년에 출간되자마자 인문 중심의 독일 문화계를 뒤흔들었으며, 같은 해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현재 『푸른 곰 선장의 13과 1/2 인생』에서 『꿈꾸는 책들의 도시』까지 차모니아를 무대로 한 4부작의 영화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일 최대의 베스트셀러!
컴퓨터 시대의 오디세이, 캡틴 블루베어의 기상천외한 탐험 이야기


독일의 인기작가 발터 뫼르스의 기상천외한 판타지 소설로, 독일에서 47주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작품이다. 발터 뫼르스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 "블루베어"는 지난 10년간 독일 어린이 교양 프로그램의 간판 스타로 이 작품을 통해 진정으로 모험을 즐기고, 모든 것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는 캐릭터로 재창조되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엄숙한 독일 사람들을 깔깔거리며 웃게 만들었던 소설이 바로 『캡틴 블루베어 13과 ½ 인생』이다.

이 소설은 생의 여러 험난한 단계를 거쳐 가상의 대륙 차모니아로 들어가는 블루베어의 여행 이야기이다. 블루베어는 난쟁이해적, 바다도깨비, 구조공룡 맥 등 이름만으로는 그 특성을 짐작할 수 없는 존재들을 차례로 만난다. 나흐티갈러 박사에 의해 만들어진 생각하는 원소 차모민이 탄생 즉시 독립을 선언하고 세계 지배를 획책하자, 주인공 블루베어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차모민과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이 모든 대결은 육체적인 결투가 아니라 블루베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적인 결투이다.

『캡틴 블루베어 13과 ½ 인생』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려고 쓰인 작품이 아니다. 이 소설의 주제는 다름 아닌 상상력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작품 안에 다양한 보조장치를 만들어 배치해 놓고 있다. 이를 통해 자유분방한 판타지의 끈과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의 두 마리 고기를 결코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독자로 하여금 순수한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체험하게 하면서도 소설을 덮은 뒤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캡틴 블루베어와 함께 하는 시간은 그야말로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는,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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