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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글쓴이
고영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0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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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

1966년 경기 안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2003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감성 시 에세이 『분명 내 것이었으나 내 것이 아니었던』이 있다. 천상병시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가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월간 <현대시>를 통해 등단한 이후, 한국 시단의 주목을 받아온 대표적인 신예 서정시인 고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신산스러운 삶 속에서도 물처럼 여린 마음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시인의 순결한 시정신이 곳곳에 묻어 있어, 그의 시를 읽으면 웃음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인생의 비애가 느껴진다. 상상력과 언어유희로 씌어진 도시풍 시들과 달리 철저히 경험에서 나온 시들은 착실하고 소박하다. 고영의 이번 시집은 감칠맛 나는 언어의 결을 보여주는 시부터 곡진한 사랑시,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을 소재로 한 시, 민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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