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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메신저
글쓴이
시마다 마사히코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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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마다 마사히코

1961년 3월 일본 동경 출생이다. 도쿄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4학년에 재학중이던 1983년 『부드러운 좌익을 위한 희유곡』이 아쿠다가와상 후보로 올라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으며 일본의 신세대 작가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1984년 『몽유왕국을 위한 음악』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92년에 『피안 선생』으로 이즈미교카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호세이 대학 국제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 현대문학의 3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마다 마사히코는 도쿄 외국어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3년 이미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라 일찌감치 일본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끌었으며, 노마문예신인상, 이즈미교카 문학상 등을 수상하는 등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이루고고 있는 그는 마흔 살이 되기 전에 지금까지 아무도 쓰지 못한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그 일념으로 그는 그의 대표작 대하드라마 「무한카논」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으며, 이 3부작을 완성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모조인간』 『미확인 미행물체』 『로코코 거리』 『천국이 내려오다』 『떠오르는 여자 가라앉는 남자』 『피안선생의 사랑』 『이투루프의 사랑』 등이 있다. 또한 영화배우기도 한 그는 『아웃 오브 더 윈드』, 『도쿄의 거짓말』, 『도쿄 데카당스』, 『소녀』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신세대 문학의 전위, 시마다 마사히코의 대표작. 거칠고 냉소적인 반면, 유희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
일찍이 작가는 모든 인간과 문화가 수평적으로 소통되는 상태야말로 유토피아의 기본이라고 말하였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소설에서 그리고 있듯 국가나 민족, 심지어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경계마저 허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탈피하려는 인물들을 통해서 세계가 세운 경계를 허물려고 한다. 일본인이면서 일본인임을 거부하는 아미노 부인이나 매튜, 일본 해체를 꿈꾸는 미야시타 공원의 낭인, 도쿄 앞바다에서는 움직이는 무국적 도시를 건설하려는 소설가 다케히코, 인질을 잡고 천왕의 거주지인 황궁을 콘서트장으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록 가수 등이 보여주는 격렬한 이미지는 바로 주어진 세계를 깨고 각자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자의 신생을 향한 몸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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