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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심리 보고서
글쓴이
찰스 퍼니휴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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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퍼니휴

영국의 심리학자로 현재 더럼 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1968년 출생,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심리, 과학 분야의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해온 촉망받는 학자다. 심리학적 방법론을 적용한 글쓰기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자신의 딸 아테나의 실제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하는 저서 『아기 심리 보고서The Baby in the Mirror』를 출간하여, 발달심리학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학계의 찬사를 받았다. 『혼잣말이 실행 기능과 언어적 자기 조절 능력에 끼치는 영향Private Speech, Executive Functioning, and the Development of Verbal Self-Regulation』 등의 저서가 있으며,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더럼 주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기들의 모든 심리는 이때 만들어진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현대판 피아제의 실험'


인간 심리의 가장 중요한 형성기인 0세부터 3세까지의 세계. 갓난아기들은 3년이 지나면 사회성, 도덕성, 지성, 언어 능력을 두루 갖춘 어엿한 한 사람이 된다. 도대체 그 기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심리학자인 저자가 딸 아테나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여 만든 이 책은, 누구나 겪었으나 누구도 기억 못하는 3세 이전 경험의 비밀을 밝힌다.

태아에서부터 3세에 이르기까지 아기의 언어 · 의식 · 인지 발달 메커니즘을 추적하는 책. 배 속의 아기에게 꼭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 이유,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아기에게 부모의 움직임이 중요한 까닭, 동화책 속 그림을 진짜라고 생각하는 이유, 부모를 속이려는 이유 등 이제 막 부모가 된 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아기 심리의 비밀들이 담겨있다.

'현대판 피아제의 실험'이라 불리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BBC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고 영미권과 유럽권 여러 나라에 출간되는 등 큰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아기의 작은 몸놀림, 옹알이 하나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려고 하는 이 책은, 3년 동안의 실험 결과물인 동시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육아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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