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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다
글쓴이
찰리 휴스턴 저
출판사
시작
출판일
2009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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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리 휴스턴

찰리 휴스턴은 현재 미국 문단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창적 스타일을 지닌 작가로 꼽힌다. 미국 대중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도 그를 가리켜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고 극찬한 바 있다. 매력적인 안티히어로 행크 톰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Caught Stealing』 『Six Bad Things』 『A dangerous Man』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2005년 뱀파이어, 조 피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5부작으로 완결될 ‘조 피트’ 시리즈는 현재 『이미 죽다Already Dead』 『No Dominion』 『Half the Blood Brooklyn』 『Every Last Drop』까지 4편이 출간되었고, 2009년에 출간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The Mystic Arts of Erasing All Sings of Death』는 스티븐 킹이 아마존에 직접 장문의 리뷰를 발표하며 극찬해 주목을 받았다. 총 5부작으로 기획된 ‘조 피트’ 시리즈는 피닉스 영화사에서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 제작팀이 영화로 제작 중이다. 2007년에 발표한 『The Shotgun Rule』 역시 영화 제작을 기다리는 상태로, 찰리 휴스턴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탐내는 작가이다.

『반지의 제왕』을 읽고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열한 살 때부터 재미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열세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단편 집필에 몰두해왔다. 마블코믹스에서 『문나이트』를 발표하는 등 그래픽노블 작가로도 맹활약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뉴욕 맨해튼을 누비는 뱀파이어 사설탐정 '조 피트' 5부작의 첫 편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찰리 휴스턴의 '조 피트' 뱀파이어 시리즈의 1편이다. 소설속 주인공 '조 피트'는 사설탐정이면서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인물. 『이미 죽다』는 이제껏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진부함을 털어낸 독창적인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아무데서나 아무나 깨물어 피를 섭취하는 것이 철저히 금지된 뱀파이어 세상에서 그들은 그들만의 규칙대로 혈액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조 피트에게 닥친 온갖 시련과 방해 때문에 그마저도 녹록치 않은 상황들이 일어나면서, 조의 몸속에 깃든 뱀파이어 바이러스는 강렬하게 요동치며 피를 갈구한다.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의 육체가 직면하는 상상도 못할 격렬한 반응 속에, 차라리 자살하고 싶지만 ‘이미 죽어’ 죽지도 못하는 조 피트는 점점 삶이라는 지옥 속에서 악마로 변해간다.

찰리 휴스턴의 획기적인 '조 피트' 소설은 헐리우드의 손길이 닿아 영화 「블레이드」제작진에 의해 영화화된다. 소설 『이미 죽다』는 존재에 대한 현대인들의 탐색을 우울한 도시와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이용해 멋지게 펼쳐내는 작가의 역량이 가득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낯설면서도 낯익은, 고통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기묘한 쾌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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