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나 되신 한국 최고의 선승이자 원로인 서암 큰 스님은 아직도 언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시봉 또한 두지 않은 채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생활 속의 참선수행을 바르게 깨우쳐 주는 큰스님의 주옥같은 법문은 일상 생활속에서 불자들이 궁금해하는 생활선과 선의 진수, 그리고 정토세상에 관한 명쾌한 답변을 해준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인생 삶 속에서의 선(禪)은 부처를 바라보는 일상생활이며, 한결같이 자기 부처를 놓치지 않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