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덕여왕
글쓴이
이기담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기담

1998년,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국모 ‘소서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서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인간이 펼쳐내는 온갖 종류의 모습들을 옹골차게 담고 있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어 광해군(조선 15대 왕)의 일생을 다룬 『소설 광해군』(전 2권)과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삶을 그린 『소설 대조영』(전 3권),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 이야기인 『선덕여왕』, 조선시대 참 목민관이었던 박문수가 현재의 인물로 등장하여 모든 사람을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진 『나, 박문수』를 잇따라 출간했다. 사람의 한계와 다양성, 변화를 사회변화와 더불어 볼 수 있는 역사를 좋아한다.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과 권력을 모두 쟁취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이야기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면을 탐구하는 작가 이기담이 부족한 사료들을 최대한 활용해 기본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상상력으로 빚어낸 옷을 입혀 선덕여왕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다. 선덕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성장 과정,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이 책은 사랑 앞에서 언니와 겪는 갈등, 권력을 만들고 지키기 위한 숨 막히는 투쟁, 한 여인으로서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여러 사건과 인물이 얽혀 있는 관계를 통해 풀어낸다. 지나온 역사만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역사를 만들어간 여인, 신라의 주류를 교체해 삼국 통일의 기반을 쌓은 그녀의 삶을 만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왕의 사랑을 업고 왕권에 버금가는 힘을 휘두르며 군림했던 여인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왕의 여인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선덕은 당시 전례가 없는 상황에서 신라의 왕위를 꿈꾸며 스스로 왕이 되었다. 새로운 한 시대를 열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만들어준 선덕여왕의 일대기는, ‘일과 사랑’이 최대 관심사이자 그 두 가지 모두에서 성공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는 현대인들에게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여성의 모습을 제시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