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아, 나눔은 세상을 밝히는 희망이란다』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딸에게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딸이 세상을 밝히는 또 하나의 촛불이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한 사람들,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나눔으로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 준 사람들, 그리고 소중한 친구에게 내가 아끼는 것을 양보한 사람들 등 나눔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얻고, 행복을 키워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나눔은 나를 희생해야 하는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가요?”라는 딸의 물음에 답해 줍니다. 나눔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기쁨으로 나를 채우는 일이며, 세상을 밝히는 희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이 바로 지금, 나부터 먼저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남에 대한 동정이 아니라 나눔 자체의 기쁨과 즐거움을 알고, 이웃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손 내밀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