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와 놀이라는 이분법을 벗어난 게임연구에 대한 책으로, '게임하기'를 문화적 실천으로 정의하고 있다. 게임의 시간과 공간, 경험의 주체인 플레이어, 플레이어가 게임 밖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이머의 몰입, 게임과 권력의 쟁투 과정도 그리고 있다. 덧붙여 게임 담론에 새로운 관점을 더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은 좋고 나쁨과 옳고 그름을 떠나서 비디오 게임을 매개로 플레이어들이 보여주고 있는 문화적 실천의 양상을 살펴보고 있다. '게임하기'라는 개념을 통해 비디오게임을 매개로 하여 이루어지는 문화적 실천의 양상을 살펴보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방법들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