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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보는 법
글쓴이
김욱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0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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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욱

광주일고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남대학교에서 헌법, 법철학, 독서와 토론, 글쓰기와 자기표현 등을 강의했고,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프레시안』, 『대한변협신문』, 『한겨레』, 저널룩『인물과 사상』, 『월간 인물과 사상』, 『오마이뉴스』 등에 많은 평론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아주 낯선 상식』, 『악플을 달면 판사님을 만날 수 있다고?』(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3월 청소년 권장도서), 『누가 이순신을 쏘았는가』(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우수상), 『법을 보는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년 6월의 읽을 만한 책),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2007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등 다수가 있다. 현재는 퇴직 후 책읽기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법은 누가 만들고, 누가 판단하는가

현대사회는 법치주의라는 점에서 과거와 다른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의 분쟁 대부분을 '법대로' 푼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법의 판결에 의지해 해소하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그렇지만, 법치주의가 제대로 가동되는가에 대한 논란은 항상 끊이지 않고 있다.

저자는 '법치주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의외로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독자들이 법 일반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법규범이 현실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영화, 소설, 철학서의 여러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내었다.

또한 법으로 다스려져야 할 사람들이 법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현실의 모순에 대하여 역사적인 연원을 추적함으로써 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더욱 용이하게 하였다. 광우병 쇠고기와 사형제도 등 일상생활에서 법적인 논란이 된 사례들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판관들의 판결이 완전무결하지 않다는 사실을 제시하면서 일반인들이 법적 논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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