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인은 그래픽 도구와 CSS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처음 방문한 사람도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구성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은 레이아웃, 색, 텍스처,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같은 요소들을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웹 디자인의 기본원칙을 잘 지킬 때 가능하다.
이 책은 웹을 처음 디자인할 때 웹사이트의 콘셉트는 어떻게 잡을 것인지, 그 콘셉트를 어떤 과정을 거쳐 구현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웹디자이너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디자인의 기본 요소를 체계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수록함으로써 그 사이트가 어떤 디자인 프로세스를 거쳐 웹사이트를 완성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