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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인 이야기
글쓴이
박상철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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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철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장이자 노화와 장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1949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00세 이상 초장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인간 장수의 생물학적·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며 한국 노화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국노화학회 회장과 국제백세인연구단(International Centenarian Research Network)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노년학 연구의 대표적 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IAGG) 및 관련 국제 학회 활동을 통해 세계 장수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의 백세인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며 장수의 생물학적·문화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주요 저서로 『장수 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노화 혁명』, 『웰에이징』,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백세 엄마, 여든 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적인 장수과학자 박상철 교수가 지난 2001년부터 전국을 돌며 직접 만난 우리나라 백세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백 년을 살아온 인간의 사랑과 아픔, 안타까움, 반가움, 그리움 등 삶의 희로애락을 솔직 담백한 백세인의 음성을 통해 고스란히 담았다.

젊었을 때 한몫한 외모에 자부심이 여전한 백세 할머니를 비롯하여 옛날에 즐기던 가락을 아직도 메들리로 부르는 백세인, 사랑하지 않으면 어찌 살겠냐며 두 손을 맞잡는 백년해로 부부까지. 그들을 둘러싼 자식과 며느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백세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결국 장수 비결이 특별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하며 특히 가족 간의 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우며 건강 장수가 자연의 순리임을 강조한다. 더불어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와, 장수 선진국 일본과 이탈리아의 백세인들을 직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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