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고야 · 제리코 · 들라크루아』편은 낭만주의 대표적인 화가인 고야, 제리코, 들라크루아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귀가 안 들리게 된 이후로 인간의 고통이 담긴 그림을 주로 그린 고야, ‘낭만주의의 창시자’로 불리며 격렬한 움직임과 강한 명암, 색채 효과 등 당시 회화에서는 볼 수 없던 극적인 요소를 보여 준 제리코, 자신이 살던 시대의 사건들을 주제로 삼아 그린 들라크루아. 이 세 화가를 통해 낭만주의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