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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슬람
글쓴이
율리야 수리야쿠수마 저
출판사
아시아네트워크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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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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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야 수리야쿠수마

인도네시아의 사회학자, 여성학자, 저널리스트 겸 사회평론가이다.. 인도네시아대학(University of Indonesia)에서 심리학을, 런던 시티대학(City University)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헤이그 사회학연구원(Institute of Social Studies)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관인 부모를 따라 여러 나라에서 살며 공부했지만 평생 모태 신앙 무슬림으로 살아왔다.

본격적인 작가로 활약한 1979년부터 2003년까지 발표했던 글에서 가려 뽑은 《성, 권력 그리고 국가(Sex, Power and Nation: An Anthology of Writing 1979-2003)》를 펴냈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정당 연감(Almanac of Indonesian Political Parties)》(1999), 《인도네시아 의회 가이드(Indonesian Parliament Guide)》(2001) 『나의 이슬람』등을 편찬했다.

율리아는 스스로 여성학자, 사회과학자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운동가로 오해하곤 한다. 지금은 인도네시아 유력 일간지 '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언론자유투쟁의 상징인 주간 시사지 '템포' 등에 글을 쓰면서 세계 곳곳의 초청을 받아 종교, 제도, 관습, 법이 사회적 약자들을 어떻게 억압하고 차별하는 권력이 되는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에서
우리가 몰랐던 생생한 이슬람을 만나다.


세계에서 이슬람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인 인도네시아를 통해 이슬람의 다양한 얼굴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인도네시아는 중동 인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무슬림이 사는 이슬람 인구 대국이고, 이슬람 정체성을 가진 나라로 드물게 격정적인 민주화 과정을 겪고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이슬람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예견해 볼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의 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율리아 수리야쿠수마가 쓴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사는 인도네시아를 무대로 사회 지배 권력인 종교 이슬람과 소수 엘리트, 그리고 무슬림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가부장 사회에서 사는 중산층의 여성 지식인이자, 이슬람 모태 신앙인, 서구에서 살며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는 여러 겹의 정체성으로 이슬람 내부의 문제를 균형 있게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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