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독교 교육의 과거와 현재의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서 미래의 교육에 대한 바른 처방이 나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교육이 바로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교육이 무너지면 우리 사회도 무너지기에 현재의 상황에 대해 모두가 각성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0교시, 보충학습, 야간학습 등 학생들을 혹사시키는 일이 오늘내일 일이 아닌 현실에서 우리의 교육정책은 여전히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저자는 기독교 교육을 제안하고 있다. 기독교 교육이야말로 지금의 불균형적인 교육을 바로잡고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우는 교육임을 강조하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교육에서 영적 교육으로 전이(轉移)될 때 비로소 균형을 유지하는 올바른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