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연속 흑자행진, 기적의 회사 야마다엔의 인재 경영 사례를 통해 불황에도 퇴출당할 염려가 없는 1등 인재가 되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히사오 사장은 1984년 후발업체로 경쟁이 치열한 일본의 제차(製茶) 업계에 뛰어들었다. 일본의 ‘장기불황’ 시대에 ‘레드오션’에 뛰어든 ‘후발업체’라는 3가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야마다엔은 23년 동안 한 해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고, 매년 수익과 매출을 증가시키며 1000% 수익률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책은 야마다엔을 ‘1등 제차회사’로 성장시킨 비결은 평범한 사원을 ‘1등 인재’로 만드는 히사오 사장의 인재술에 있다고 말하면서 회사를 자주 옮기는 영업자, 위기에 몰린 기획자, 매너리즘에 빠진 관리자가 어떻게 1등 인재로 변모했는지, 그 생생한 23년 간 변화의 과정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처음부터 1등 인재는 없으나 ‘8의 힘을 가진 사원도 10의 일을 맡기면 성장’하고, ‘사장의 마음가짐으로 일하다 보면’ 1등 인재로 변신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경영자는 1등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원들은 1등 인재가 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