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의 화제 도서이자,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신도 버린 사람들』의 어린이 판!
2007년에 출간된 『신도 버린 사람들』은 해를 넘겨서까지 대한민국을 들끓게 했습니다. 사람은 평등하고 누구나 인간으로서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당연한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내걸어야만 얻을 수 있는 어려운 것임을, 아니 어쩌면 얻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신도 버린 사람들』을 어린이 독자를 위한 동화로 다시 엮어 펴낸 것입니다.
이 글의 주인공이자, 저자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다무와 소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고단한 삶에 같이 슬퍼지지만, 그들의 신념에 강한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평등과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고, 역경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작은 장애물에 불과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믈론, 저자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테고요.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