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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다섯 남녀가 유럽에 갔다
글쓴이
배재문 저
출판사
부즈펌
출판일
2009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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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재문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은 '낯선 이들과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낯선 이들'이란 우리가 여행할 나라의 현지인들은 물론, 긴 시간을 함께 보내줄 여행 친구(일행)를 포함하는 말이다. 다만 잘 모르는 사람과의 동행은 우리에게 큰 설렘과 걱정거리를 동시에 안겨준다. 일행들과의 궁합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이 200% 이상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갈등의 연속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행이라는 커다란 모험은 일행들과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되며, 그것 또한 여행의 일부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로 다른 환경, 성격, 이상을 가진 남녀 다섯 명이 만나 37일간의 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야?"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조금 바꿔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뭐야?" 하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다섯 명이 함께 했던 시간 전부 다." 그만큼 우리의 여행이 선사해준 최고의 추억은 세계 유수의 명소도, 풍경도 아닌 소중한 여행 친구 4인과 함께했던 시간 그 자체였다.

책 소개

분야여행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다섯 남녀가 자동차를 타고 유럽으로 떠났다!

처음 만난 다섯 남녀가 유럽에 갔을 때 일어난 116가지 에피소드를, 37일 동안 유럽 7개국을 드라이브하는 일정으로 풀어놓은 책. 'Travel episode'가 아니라, 'Trouble episode'라 할 만큼 끊임없는 사건 사고로 독자의 이목을 끄는, 독특한 컨셉의 여행기이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다섯 명의 여행수첩에서 추천 여행지와 관광 상품, 관광지에 얽힌 뒷이야기, 여행가기 전 보아야 할 영화 등 쏠쏠한 정보를 뽑아서 수록했다.

또한 자동차 여행 안내서이기도 한 이 책은, 자동차를 렌트할 것인가 리스할 것인가에서부터 시작하여, 자동차 예약하는 법, 공항에 도착하여 자동차를 인계받는 방법, 내비게이션 사용법, 비용을 절감하는 주차 방법, 사고 시 대처요령, 마지막으로 자동차 반납요령까지 예비 자동차 여행자들이 궁금해 할 모든 정보를 책 속에 모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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