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 아버지의 삶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아들과 딸들에게 올바르게 세상을 사는 방법을 들려주는 책이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대, 부조리하고 불공정했던 시대, 궁핍하고 자유스럽지 못한 시대, 모든 것(물질적, 정신적으로)이 부족했던 시대를 헤쳐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아버지, 그 아버지가 지난날을 돌아보며 진정으로 자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33편의 글에 담았다.
자칫 고리타분하고 빤한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이 책은 ‘착하게 살아라’ ‘공부를 열심히 하라’와 같은 기존의 교훈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지난날을 소소히 들려줌으로써 스스로 삶의 길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