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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글쓴이
이정옥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9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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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옥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여고와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여원, 동아일보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만난 삶의 조각들을 시집과 수필집으로 엮었다. 시집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내게로 가는 길』, 수필집 『행복한 자기사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등이 있고,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문학의 집·서울,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사는 삶에 대한 이정옥 작가의 수필집. 인생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이야기와 현재 한국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비평을 함께 담고 있다. 예방은 없고 반쪽자리 수발만 남은 복지정책에 일침을 가하며 인간답고 소박한 행복을 담은 노인복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작가는 가톨릭계 수도회가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에서 보낸 10여 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들의 외롭고 쓸쓸한 노후를 담담히 이야기한다. 언젠가는 노년의 시간을 맞이할 이들에게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자기만의 세계를 가꿀 것을 제시한다. 또한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러한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 작가 특유의 필체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노년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지혜와 성찰을 담은 시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아름다운 노년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노래를 아름답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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