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갈나무 투쟁기
글쓴이
차윤정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09년 5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차윤정

산림환경학 박사.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혜화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산림환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원대학교 및 국민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부속연습림 연구조교를 거쳐 유네스코 장백산 생태계 조사단 연구원으로 할동했으며, 현재 조경설계 (주)서안 부설 환경설계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또한 숲 탐방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차윤정이 쓴 『숲의 생활사』는 환경정의 풀꽃평화연구소 선정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환경책, 책따세 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신갈나무 투쟁기』는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및 전교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이외에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및 환경정의시민연대 선정 2003년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된 『차윤정의 우리 숲 산책』을 비롯하여 『식물은 왜 바흐를 좋아할까』, 『꽃과 이야기하는 여자』,『숲에 빠져 미국을 누비다』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냉혹한 리얼리티와 마주하는 용기

'세속을 살아가는 월급쟁이 사회학자'가 사회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문제를 고민한 책이다. 저자는 임금을 받아 생활하는 월급쟁이 노동자 교수로서 스스로가 평범한 세속적 존재임을 자각하고, 누구나 살면서 겪는 세상 경험과 희로애락의 감정을 채집하고 궁리하며 ‘세상물정의 사회학’을 시도했다.

저자는 이론을 파고들며 지식을 과시하거나, 구체적인 사람들의 삶과 고민은 외면하고 사회학을 위한 사회학에 매몰된 기존 학계의 관습과 언어에서 벗어나, 세속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좇았다. 민감한 감수성과 비판적 시선으로 포착된 세상물정의 사연과 이야기는 스스로 그 비밀과 거짓말을 드러내며 아름답고도 추한, 선하고도 악한 세속의 풍경을 보여준다.

상식, 명품, 프랜차이즈 등으로 시작되는 세상물정의 이야기는 불안, 종교, 이웃, 성공, 수치심, 취미, 섹스, 자살, 노동, 게으름, 인정, 개인, 죽음 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화려하고도 음울한 세속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그리고 저자는 세상물정을 헤아리면서 더 '좋은 삶'을 도모하고자 한다. 그동안 축적된 사회학적 통찰과 범속한 상식의 세계를 아우르는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