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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홀릭
글쓴이
이근미 외 1명
출판사
텐에이엠(10:00AM)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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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기자, 방송작가, 대학 강사로 두루두루 세상과 접하며 천재들을 많이 만났다. 장편소설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나의 아름다운 첫 학기』 『나의 로스 앤젤레스』를 냈다. 비소설 『+1%로 승부하라』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비롯한 여러 책에 다양한 세계를 담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이어트. 누군가에겐 욕망, 누군가에겐 생존 그리고 또 누군가에겐 사랑.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입상한 작가들이 ‘다이어트’에 대해 쓴 9편의 중간소설을 한 권으로 엮었다. 저마다의 아름다운 사랑을 갈구하며 그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의 신체를 혹사시키는 고통을 참고 견디는 사람들. 9명의 작가들은 문학이 갖는 진지성의 허울을 벗고 가볍고 경쾌하게 세상의 모든 다이어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위해 작가들은 진지한 사고의 틀을 벗어나 가벼운 필체의 소설을 쓰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다이어트 홀릭』에 실린 9편의 중간소설은 기존의 단편소설의 서사 양식과 구별되는 것으로, 한국소설의 지평에 새로운 피를 수혈하여 한국문학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독서시장에서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 대부분이 서구와 일본의 중간소설이라는 현실을 참고한다면 중간소설로의 문학영역의 확장은 그리 낯설지만은 않을 것이다. 문학은 대중의 삶이 투영되고 그들과 같이 호흡할 때 더욱 빛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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