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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국의 서양인 고문들
글쓴이
조너선 D. 스펜스 저
출판사
이산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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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선 D. 스펜스

예일 대학 역사학과 석좌교수이며 현재 미국 중국사 학계를 대표하는 역사학자로서 중국관련 역사서들을 집필하고 있다. 역사와 문학을 결합한 그의 독특한 역사서술방식은 연구자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그만의 독특함으로 자리잡고 있다.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나 윈체스터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했고, 1959년 예일 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구겐하임 펠로우쉽, 맥아더 펠로우쉽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예술과학원과 미국철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현대 중국을 찾아서1·2』『천안문』『마테오 리치, 기억의 궁전』『칸의 제국』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대중국을 찾아서』『천안문』『강희제』등의 저자 조너선 스펜스의 청년시절 역작

명말부터 현대까지 350년 중국역사에 족적을 남긴 서양인들. 선교사로, 군인으로, 용병으로, 의사로, 행정관으로, 번역가로, 교육자로, 엔지니어로, 직업혁명가로 중국에 와서 자기 생애의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을 중국에 바친 서양인 고문 16명의 영광과 좌절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중국의 서양인 고문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외국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역사적 성찰이기도 하다. 오늘날 외국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은 누구에게나 이제 낯설지 않은 일이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중국의 서양인 고문들은, 그 외국이 어디이든 최소한의 문화적 접점을 찾아 서로 오해하지 않으려는 부단한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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