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기자로 10여 년을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자 싶어 사직서를 쓰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고 책 쓰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를 포함해 『서울 산책길 50』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등 20여 권의 책을 남편과 함께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아이와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우는 대한민국 가족여행지 145곳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지부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농어촌체험지와 자연과 하나 되는 생태체험 코스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 각 단원과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묶어서 제시하고 있으며 숙박, 먹을거리, 비용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