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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글쓴이
이명석 외 1명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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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석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구보다 더 넓은 놀이터, 지도에서 만난 위대한 모험과 놀라운 여행들!

카프카의 프라하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성북동에서 끝나는 스물일곱 편의 여정을 글과 지도로 풀어냈다. 프라하, 알함브라, 앙코르와트, 이탈리아 등 저자가 직접 다녀온 곳들의 소개도 있는 한편,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의 무대, 남극 지도, 빅토리아 시대 괴물들의 서식지, 캐리비안의 해적이 활동하던 지역, 대항해시대, 이소룡과 차이나타운 등 저자들이 상상 속에서 빚어낸 지도도 소개된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살던 집은 도대체 뉴욕 어디쯤일까,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살던 시대의 바다의 진짜 모습은 어땠을까 등 세상에 대한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지도로 해소해낸 책. 모 일간지에 연재되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의 꿈을 대리만족 시켜주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두 저자가 글을 쓰는 것은 물론 개성 가득한 지도까지 직접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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