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보다 더 넓은 놀이터, 지도에서 만난 위대한 모험과 놀라운 여행들!
카프카의 프라하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성북동에서 끝나는 스물일곱 편의 여정을 글과 지도로 풀어냈다. 프라하, 알함브라, 앙코르와트, 이탈리아 등 저자가 직접 다녀온 곳들의 소개도 있는 한편,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의 무대, 남극 지도, 빅토리아 시대 괴물들의 서식지, 캐리비안의 해적이 활동하던 지역, 대항해시대, 이소룡과 차이나타운 등 저자들이 상상 속에서 빚어낸 지도도 소개된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살던 집은 도대체 뉴욕 어디쯤일까,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살던 시대의 바다의 진짜 모습은 어땠을까 등 세상에 대한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지도로 해소해낸 책. 모 일간지에 연재되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의 꿈을 대리만족 시켜주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두 저자가 글을 쓰는 것은 물론 개성 가득한 지도까지 직접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