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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글쓴이
이만교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09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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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만교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선행으로는, 가난한 이들이 매 순간 행하는 ‘당신은 나보다 잘 살고 있지 않소!’라는 위안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듯, 글쓰기에 있어 최고의 선행이란, 부족한 데도 열심히 쓰지만 열심히 써도 안 되는, 그럼에도 끝내 열심히 쓰는 사람이다! 라는 자긍심 하나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쓰고 있다. 이러한 분투의 기록으로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 등을 출간했고, 이번에는 그 15년 결과물로 ‘실전편’을 펴낸다. 과연 재주라면 재주 아니겠는가. 그 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예순여섯 명의 한기씨』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는 소설가 이만교가 「연구공간 수유 + 너머」에서 2006년부터 진행한 글쓰기 강의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고, 내가 무엇 때문에 갈등하고 있는지를 끝까지 성찰하고 고민해야만 비로소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등단이나 책으로 출간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내 삶을 돌이켜보고, 현재와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한 글쓰기! 그런 글쓰기는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이며, 삶이 바뀌는 만큼 우리의 글도 좋아질 것임을 저자는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깊이 관찰하는 만큼, 세상을 다르게 보는 만큼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했던 글쓰기는 분명 쉬워질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저자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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