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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글쓴이
이삼성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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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삼성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한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일본의 리쓰메이칸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저작 부문, 2019), 한림대학교 학술상(2010), 백상출판문화상(저작 부문, 1999), 단재상(1998)을 수상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American Political Elites and Changing Meanings of the Vietnam War: The Moral Dimension in Congressmen’s Foreign Policy Perspectives」(1988)이며, 주요 저서로는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핵무장국가 북한과 세계의 선택』(한길사, 2018), 『제국』(소화, 2014),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2』(한길사, 2009), 『세계와 미국: 20세기의 반성과 21세기의 전망』(한길사, 2001), 『20세기의 문명과 야만: 전쟁과 평화, 그리고 인간의 비극에 관한 정치적 성찰』(한길사, 1998), 『한반도 핵문제와 미국외교』(한길사, 1994)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에서 국가와 그 너머」(김홍우 엮음, 『정치사상과 사회발전: 이홍구선생 미수기념문집』, 중앙 books, 2021), 「전후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구성과 중국: ‘동아시아 대분단체제’의 형성과정에서 중국의 구성적 역할」(『한국정치학회보』, 2016), 「한나 아렌트의 인간학적 전체주의 개념과 냉전」(『한국정치학회보』, 2015), 「제국, 국가, 민족: 위계적 세계화와 민주적 세계화」(네이버 열린연단, 2016), 「동아시아의 질서와 평화: 천하체제, 제국체제, 대분단체제」(네이버 열린연단, 2015), 「제국 개념의 동아시아적 기원 재고: 황국과 천조, 그리고 가외천황과 제국」(『국제정치논총』, 2014), 「한국전쟁과 내전:세 가지 내전 개념의 구분」(『한국정치학회보』, 2013), 「제국과 식민지에서의 ‘제국’」(『국제정치논총』, 2012), 「‘제국’ 개념의 고대적 기원:한자어 ‘제국’의 서양적 기원과 동양적 기원, 그리고 『일본서기』」(『한국정치학회보』, 2011), 「‘제국’ 개념과 19세기 근대 일본:근대 일본에서 ‘제국’ 개념의 정립 과정과 그 기능」(『국제정치논총』, 2011), 「‘제국’ 개념과 근대 한국:개념의 역수입, 활용, 해체, 그리고 포섭과 저항」(『정치사상연구』, 2011), 「동서양의 정치전통에서 성속의 연속과 불연속에 관한 연구」(『현대정치연구』, 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큰 이슈 중 하나인 전쟁과 평화라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동아시아의 그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그리는 과정에서 미국의 존재가 필요 이상으로 과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과 단순한 동맹관계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전략을 가지고 동아시아의 미래를 형성해갈 수 있는 길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2편에서는 급격한 변혁의 시대였던 19세기, 서로 다른 문화가 대립하는 양상과 그 충돌이 낳은 결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19세기는 우리나라에게는 잃은 것이 많은 시련의 시기로 기억된다. 낯선 문화와 부딪히며 적지 않은 생채기가 남았고,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간직하게 됐다. 저자는 이 시기를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라는 점에서 집중 조명하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차근히 짚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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