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나 문제집 등을 통한, 교육을 위한 교육에서 벗어나 여러 이슈를 접하면서 생각을 키우고 나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에 주목하고 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 모두가 자기만의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화자로 내세워 책을 풀어가고 있는데, 책이라는 중간 매체 없이 실제 수업에서의 대화를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상황이나 명제를 제시하고, 토론 진행 과정을 어느 정도 설정해놓는 식으로 구성해 독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회의 다양한 부분을 들여다보고 고민해보도록 하며, 그 생각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글쓰기, 토론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주제별로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하거나 화제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골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방식을 통해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형성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