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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글쓴이
정우락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0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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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우락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조식(曺植)으로부터 시작된 학문인 남명학의 세계관과 현실 인식을 남명문학 속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남명문학의 특징, 남명학파 문학의 연구사적 검토, 남명학파의 개별 작가론, 남명학파의 통일적 의식구조를 심도있게 살펴본다. 이 연구는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이 다양하면서도 통일적 맥락을 갖추고 있으며,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빛깔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명학파는 현실문제에 대해 실천적으로 자각하는 현실에 대한 응전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노장사상에 대하여 비교적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부조리한 현실을 강력하게 비판하였고, 나아가 대안적 세계를 꾸준히 모색하였다. 이러한 남명학파의 사상은 그들의 문학작품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 이 연구서의 입장이다. 다양한 남명학파의 저작물을 분석함을 통해 현실에 대한 응전력을 기르기 위한 남명학파의 문학적 고민과 그 해결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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