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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하루들
글쓴이
박정호 저
출판사
플럼북스
출판일
200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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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호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5년 만에 졸업했다. 졸업 후 독립영화 제작, 영화 조감독, 연극배우, 방송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다 20대 후반 덜컥 시나리오 전문 기획사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강제규, 최호, 전윤수 등의 감독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했다. 그러나 3년 만에 사무실을 청산하고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었다. 이때 손 댄 프로그램이 ‘도전 지구탐험대’ ‘TV로 보는 세상’ ‘요리보고 세계보고’ ‘기차타고 테마 여행’ 등이다. 이후 여행 및 예술 전문 케이블 채널에 입사해 TV 프로그램을 연출, 제작했다. 일은 즐거웠지만 늘 익숙한 길만 걷고 있다고 느꼈을 때 사표를 던졌다. 삶에 변화가 필요했고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익숙한 세상을 바깥으로 걷는 것이었다. 3년째 홀로 걸으며 사진도 찍고 장편소설도 쓰며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그다지 얻은 것은 없다. 아니, 길에서 수없이 버려야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최대 규모의 여행 동호회 5불 생활자와 각종 여행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사진과 글이라는 찬사를 독점한 한 남자, 박정호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수 위의 감동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글과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때 ‘도전 지구탐험대’ ‘요리보고 세계보고’ 등 최고 인기 여행프로그램을 섭렵했던 저자는 자유가 결핍된 여행에 염증을 내고, 기약 없는 여행길에 올랐다. 베이징을 시작으로 서쪽으로 서쪽으로 향한 240일의 생생한 기록을 수록하고 있으며 오직 단 한 컷의 사진을 위해 천 컷의 사진을 버리고, 한 줄의 문장을 위해 한 달을 전전긍긍하는 고집 센 한 남자의 여행의 기록을 전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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