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한 의류학에 대한 설명서이다. 중고등학생들이 미래의 전공 분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의 하나로, 어떤 공부를 하게 되는 지와 해당 분야의 현황, 미래의 연구 과제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다른 전공들과 마찬가지로 의류학 역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막연한 생각만으로 접근하기 쉬운 분야 중 하나인데, 책에서는 그에 대한 구체적 정보들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특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면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는 패션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 열정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또, 관련 학과에 진학했을 시 받게 되는 교육과 생활 등에 대해서도 다루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또, 디자이너에 대한 정보나 해외 교육기관 등 패션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이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