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반달곰 우라의 모험』의 영문판. 아기곰 '우라'는 달빛이 빤히 쳐다보던 날 태어나서 가슴에 반달모양이 새겨졌답니다. 아주 깊은 숲속에서 즐겁게 살고 있던 우라는 어느날 갑자기 깊은 동굴에 빠져버렸어요. 우라의 친구인 아기 까치와 독수리는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당황하네요. 과연 우라는 깊은 동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맥쿼리 코리아의 회장 존 워커가 단군신화의 웅녀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게 된 영어 동화입니다. 은은한 보라색과 깊은 녹색, 하늘의 푸른 빛을 바탕으로 하여,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을 묘사하는 그림들을 선보입니다. 또한 우라와 그의 친구들이 겪는 모험은 동물이 인간을 구하고, 그 인간이 다시 동물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동물에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