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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붉고 그림은 푸르네 1
글쓴이
황위펑 편/서은숙 역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03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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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국의 명시100수에 명화 100편을 선생과 학생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풀어놓은 시화감상서로, 1990년 상하이 교육방송국에서 절찬리 방영된 '시정화의(詩情畵意)'라는 프로그램의 강연 원고집을 번역한 책이다. 두보의 '강촌'에서 가장 오래된 옛그림 '백화'까지, 익숙한 것과 귀한 것을 고루 잘 배분해서 선진시대부터 청말과 현대에 이르는 중국 시와 회화의 발전상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

10분이라는 프로그램 제약상 많은 시청자들이 가볍고 유쾌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평과 당대 시류 및 화풍, 씌여지고 그려진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 모두 아주 평이하다. 대체로 시는 감상 위주로, 그림은 정보 위주로 기술된 느낌이 많다. 그림은 원서의 흑백도판을 컬러로 교체하여 원화 보는 맛을 살렸다. 2권은 3월초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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