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히스패닉 세계
글쓴이
김원중 저
출판사
새물결
출판일
2003년 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원중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서울산업대, 한신대, 가톨릭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서양 문명과 인종주의』(공저), 『세계의 과거 청산』(공저), 『유럽 바로 알기』(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거울에 비친 유럽』, 『스페인 제국사』, 『코르테스의 멕시코 제국 정복기』, 『히스패닉 세계』(공역), 『스페인사』(공역),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공역)가 있다. 그 외 여러 편의 스페인사 관련 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오늘날 지구상에서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3억 2천만 명이 넘고, 최근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흑인이 아니라 히스패닉 계 인구가 백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 세계는 축구나 플라멩코, 투우 등의 이미지나 피카소 고야. 돈키호테 같은 ‘예술’ 정도이다. 예를 들어 고야나 피카소의 예술은 예술 그 자체로만 이해되었지 이들의 예술이 당대의 고단한 사회 현실이나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각자가 선호하고 바라는 이미지대로 조각조각 떼어내 단편적인 이미지만을 구성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도판과 그림과 사진 등이 글과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다. 실제로 그림만 보아도 이 세계가 얼마나 유럽이되 비-유럽처럼 보이며, 이 대륙의 삶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예술이 얼마나 창조적인지를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와 그림 그리고 내용이 다채롭게 버무러져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는 실제로는 미지의 대륙이나 다름없는 히스패닉 세계를 ‘발견’할 있도록 해주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