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나는 또 예전에 살던 그 곳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에서 발생한 밀실살인 사건!
과연, 나는 마짱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갇혔다(계속). 나는 아직, 마짱을 되찾지 못했다.
바깥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밀폐 저택에는, 가족을 살인범으로 서로 의심하는 기이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가족조차 아닌 제 3자인 나. 와하하.
…자, 그것은 그렇다 치고. 여전히 이 저택에 구조의 손길은 찾아오지 않고 있다. 무력하기 짝이 없는 탈출 공작도 끝나고, 식량도 바닥나고, 오오에 일가의 의심과 혐오가 정점에 달한 순간…. 마침내 후시미의 모습까지 사라졌다.
드디어, 전멸을 향해 일직선으로 돌진인가?
으―음, 마짱이 그리운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