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과학의 입장에서 '10분 독서 운동'을 제시하는 책. 행동과학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에게 필요한 행동을 늘리고자 한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그저 독서의 장점과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며, 따라서 적절한 독서 운동을 통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자연히 아이의 학습욕구가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이 책이 권하는 독서법은 매일 책 읽는 시간 10분, 어머니와 독서법을 연구하는 시간 7분을 갖는 것이다. 하루 10분이라도 책을 읽는 습관이 몸에 배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 책은 오랫동안 읽어야 하는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등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 7가지에 대한 해답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