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떡'으로 세상을 살리는 빛과 소금들의 이야기
가장 낮은 곳에 머무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헐벗고, 굶주리고, 신음하는 곳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저들을 먹이라. 너희에게 준 복음과 떡을 저들에게도 나누어 주어라"라고 말씀하신다. 이 책의 제목인 '복떡방'은 '복음'과 '떡'을 실어나는 곳, 즉 기아대책을 일컫는 말이며, 기아대책은 '저들을 먹이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떡'과 함께 '복음'이 가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영혼과 육신을 분리하면 죽음이 찾아오듯, 교회가 복음만 전한다는 생각으로 떡의 문제를 외면하면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잃기 때문이다.
남의 사무실 한 켠의 조그마한 책상에서 전화 한 대로 시작한 기아대책 사역은 이제 전 세계 60여 개국을 섬길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내의 이웃들, 또한 북쪽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까지 그 손길이 닿고 있다. 기아대책 회장으로 활동중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 가 있는 그곳의 나눔사역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