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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떡방 이야기
글쓴이
정정섭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09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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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정섭

‘일은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비전메이커다. 경영자이면서 새로운 비전을 심어 주는 교육자이며 시대의 흐름을 읽는 뛰어난 컨설턴트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외원조를 시작한 민간구호기관 ‘기아대책’의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직원들이 기아대책 안에 머무르지 않고 ‘떡과 복음’의 메신저로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을 요구한다. 1989년 창립된 기아대책은 20년 만에 1천억 원 넘게 모금하는 국제미션NGO로 성장했다. 전 세계 60여 개국 사역현장에 한국인 650명 이상을 보내 현지인들과도 다양한 모습으로 ‘떡’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전국경제인연합회서 23년간 근무했다. 전무이사를 끝으로 은퇴하면서 기아대책의 발기인이며 3대 회장인 윤남중 목사의 권고로 일본 선교사로 가려던 꿈을 접고 ‘사람을 보내는’ 선교사가 되기로 방향을 바꿨다. 그는 ‘사람’ 을 모든 사역의 중심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철학은 기아대책 구호현장에서 기아봉사단원을 보내 VOC(Vision Of a Community) 비전을 실천하여 섬기는 공동체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개발과 긴급구호 시스템을 확립하게 했다. 그는 현재 기아대책 회장을 비롯해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대통령자문 통일고문회의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제2대 해외원조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성결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08년에는 모교 고려대학교로부터 ‘자랑스러운 고대인’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복음'과 '떡'으로 세상을 살리는 빛과 소금들의 이야기

가장 낮은 곳에 머무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헐벗고, 굶주리고, 신음하는 곳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저들을 먹이라. 너희에게 준 복음과 떡을 저들에게도 나누어 주어라"라고 말씀하신다. 이 책의 제목인 '복떡방'은 '복음'과 '떡'을 실어나는 곳, 즉 기아대책을 일컫는 말이며, 기아대책은 '저들을 먹이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떡'과 함께 '복음'이 가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영혼과 육신을 분리하면 죽음이 찾아오듯, 교회가 복음만 전한다는 생각으로 떡의 문제를 외면하면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잃기 때문이다.

남의 사무실 한 켠의 조그마한 책상에서 전화 한 대로 시작한 기아대책 사역은 이제 전 세계 60여 개국을 섬길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국내의 이웃들, 또한 북쪽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까지 그 손길이 닿고 있다. 기아대책 회장으로 활동중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 가 있는 그곳의 나눔사역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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