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SOS 과학 수사대 요원인 괴짜 발명가 삼촌과 태양이, 별이는 이런저런 사건을 비밀리에 해결하여 지구를 지켜낸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남극에서 마이아사우라의 것으로 보이는 공룡 알이 발견되면서 시작합니다. 공룡 알이 부화되기 전에 어미 마이아사우라에게 알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마이아사우라를 찾아 중생대로 간 SOS 과학 수사대는 과연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무시무시한 사냥꾼 알로사우루스에게 쫓기고, 공룡 똥에 빠지는 등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곳곳에 과학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본문의 배경 그림은 세밀화로 표현되어, 쥐라기와 백악기 시대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권말에 있는 수사 보고서에는 공룡과 공룡 시대에 대한 심화 정보를 실었고, 우리나라에서 공룡 화석이 발견된 장소와 공룡 화석 발견 과정도 담았습니다.